솔로몬은 흔히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얼마나 유명했던지 사방 이웃나라에서까지 솔로몬에게 지혜를 배워갔을 정도지요.
솔로몬의 지혜가 뛰어났던 이유는 바로 그 지혜를 주신분이 하나님이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백성을 사랑하고 걱정하여 일천번제의 제단을 쌓았던 솔로몬을 기쁘게 여기셔서

그에게 지혜뿐 아니라 전무후무한 부귀영화까지 허락하셨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그토록 뛰어났던 솔로몬의 지혜가운데 오직 단 한가지 사건만을 기록해주고 있습니다.
바로 참 어머니를 밝혀낸 사건입니다.
'솔로몬의 재판'..다 들어보셨지요?
아무런 목격자가 없는 가운데 아기 하나를 놓고 두 여인이 서로 자기가 참 어머니라고 주장하던 사건입니다.

오늘날처럼 과학수사가 발달되지 않았던 시대에 여인들의 주장만 가지고 진짜 어머니를 가려낸다는 것은 무

척 난감한 일이었는데요..

여기서 솔로몬은 자식의 생명을 가장 소중히 여기는 본질적인 모성(母性)을 이용하여 참어머니를 가려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솔로몬의 명판결가운데 유독 이 사건만을 성경에 기록해 주셨을까요?

 


딤후3:15)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성경에 오직 참어머니를 밝혀낸 사건만을 기록해 주신 이유는 솔로몬이 아기에게 참어머니를 찾아 준것처럼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도 진정한 어머니를 찾을 수 있는 지혜를 주시기 위함입니다.

 

성경은 분명 하늘에 우리 어머니가 계시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인류는 하늘에서 범죄하고 어머니와 헤어져 이 땅에 쫓겨 내려온 천사들입니다.

비록 죄로인해 천상의 기억을 잃었지만 우리들에게 영의 어머니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하늘에 계셨던 어머니께서 잃어버린 자녀를 찾기위해 지금 이 땅에 내려와 계십니다. 사도 요한은

계시를 통해새 예루살렘이신 하늘어머니께서 이 땅에 내려오시는 것을 목격하고 성경에 기록했습니다.

 


계21:10)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그런데 안타깝게도 마치 가짜어미가 자기가 참어머니라 주장했던 솔로몬의 역사처럼, 지금도 영의 세계에서

가짜어미가 자녀들의 생명을 담보로 자기가 참어머니인양 행세하며 권세를 누리고 있습니다.

 


계17:5)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하늘 어머니의 존재는 성경에 분명히 드러나 있지만 이미 가짜어미에게 미혹되어 분별력을 잃어버린 인류는

오히려 어머니가 계시다고 증거하는 하나님의 교회를 이단이라고 배척하고 외면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의 재판에서 참어머니는 자녀의 생명을 지키기위해 어머니로서의 모든 권리를 포기했습니다.

왕에게 거짓을 고했다는 이유로 죽임을 당할 수도 있었지만 자녀가 죽는것을 차마 보지못하는 애달픈 모정은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하늘 어머니께서도 죄악에 눈이가려 어머니를 기억하지 못하고 가짜어미에게 미혹되어 살아가던 자녀들을 지키시느라

어머니로서의 모든 권리를 포기하고 죽음보다 더한 희생의 길을 걸으셨습니다.
차가운 죄인의 땅에 오셔서 자녀들의 이름을 목놓아 부르시던 어머니의 음성을 듣고서야 가짜 어미의 미혹으로부터

놓여나 참어머니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칠배다 더한 지혜를 받은 우리들은 솔로몬보다 칠배나 더 지혜로운 영적솔로몬이 되어

아직도 어머니를 알아보지 못하고 고아처럼 세상을 헤매고있는 사람들에게

참어머니를 알아볼 수 있는 지혜를 나눠주어야 하겠습니다.

  1. 내깡통 2018.01.17 03:17 신고

    왕앞에서 거짓을 말하면 죽임을 당하게 됨을 알면서도... 어머니는 말합니다...

    내 아이가 아니라고...

    아이만 살릴 수 있다면 자신의 목숨이 어떻게 되든 상관이 없습니다...

    내 아이만 살 수 있다면....


    그렇게 어머니께선 자녀를 살리기 위해서라면 죽음앞에서도 한치의 망설임도 없으셨습니다.

    하늘어머니께선 이렇게 우리를 사랑하셨고....지금도 자녀들만을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끝까지 사랑하고 계십니다...


  2. luree 2018.01.17 09:31 신고

    어머니의 권리를 포기하고서라도 지키고 싶은 자녀에 대한 가슴 절절한 사랑이 오늘날까지도 자녀들을 보호하시고 끝까지 함께 하실 것입니다.

  3. 별빛걷기 2018.01.17 18:32 신고

    늘 자녀에 대한 모성애가 있음을 통해 모성애의 근원, 하늘 어머니를 알 수가 있습니다.

    • 고구마깡12 2018.01.23 17:45 신고

      모성애는 과학으로도 설명할 수없는 초자연적인 힘인것 같습니다~^^

  4. 꼬옹냥 2018.01.17 22:55 신고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솔로몬의 재판을 통해서도 확인해보실수있네요..

    • 고구마깡12 2018.01.28 22:03 신고

      수많은 재판중에 가짜어머니 진짜어머니를 알 수있는 재판을 기록하게 하신것은 하늘어머니를 알게하려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5. 어머니의별 2018.01.21 20:39 신고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진정한 어머니를 찾을 수 있는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6. happy full 2018.01.23 00:15 신고

    오직 자녀만을 사랑하사 마귀의 권세에 놓여 있는 자녀들을 바라보며 하늘 영광 뒤로하시고 이 땅에 자녀 찾아 오신 하늘어머니의 희생과 사랑이 우리들을 살리시고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7. episode09 2018.01.28 21:54 신고

    솔로몬의 재판을 통해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참 어머니를 찾는 지혜를 배워 갑니다~^^

  8. 파랑이 2018.06.23 22:48

    솔로몬의 지혜로 하늘어머니의 사랑을 알게되는군요

  9. chlgurwn33 2018.08.30 08:54

    그리고 책을 이렇게 마무리 하면서 신앙수기 ‘37. 지혜를 얻음’ 편이 생각나면서 솔로몬이 지혜를 받았다고 하여도 주도권이 솔로몬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느님께 있으시듯이 즉 내가 지혜를 얻었다고 하여도 주도권이 나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느님께 있으시다는 것이 깨달아지면서 즉 솔로몬이 하느님께 지혜를 받은 것은 하느님께서 솔로몬을 통해서 전적으로 책임을 지고 영성적으로 지혜롭게 이끌어 가시겠다는 표징이나 약속에 불과하다는 것이 깨달아지면서 솔로몬이 지혜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지금은 성경이나 보니까 알고 내가 지혜를 얻었다고 하더라도 다음에 내 책이나 보면 알게 되지 검증되지도 않은 지혜를 누가 알겠는가? 하는 생각과 솔로몬은 지식이 풍부한데서 지혜를 받았지만 나는 지식이 별로 없는데서 지혜를 얻었듯이 지식이 풍부하든 지식이 별로 없든 지식으로 아무리 지혜를 공부해도 하느님께 지혜를 받은 체험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라는 것이 또한 깨달아졌습니다.

  10. chlgurwn33 2019.03.04 11:05

    37. 지혜를 얻음
    집회서를 베개를 깔고 엎드려서 읽어가다가 ‘지혜는 문자 그대로 지혜라, 아무나 터득하는 것은 아니다.’(집회서 6장 22절) 이 구절을 읽어 내려갈 때까지도 몰랐습니다. 몇줄을 더 읽어 내려가고 있는데 가슴속에서 지혜가 물속의 공기가 솟아오르듯 ‘쑥-’ 솟아올랐습니다. 순간 구약성서를 읽고 구약의 역사들을 깨달은 것이 바로 지혜인 듯 지혜를 얻을 때 느껴지기를 지혜를 이해하는데 막연한 기반이 되는 것 같은 것을 느꼈습니다. 여기서 막연한 기반이 되는 것 같은 것을 느꼈다란 말은 꼭 그런 것만은 아니며 그것이 힘이 안되었다고 말할 수도 없으며 아무튼 그런 것과 별개일 수도 전혀 관계없이 내 몸 가슴 안에서 지혜가 솟아올랐다는 사실입니다. 그 지혜가 마음에서 얻어지니까 ‘아하!, 그 지혜가 바로 구약의 여러가지 상황과 역사 성서말씀들이 바로 지혜였었구나!’ 하고 지혜에 대해서 깨달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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